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네스트 메크링거 (문단 편집) === [[벨제데 임시 황궁 습격사건]] === [[루빈스키의 불 축제]]에서 비텐펠트가 억지로 카이저를 국립미술원에 끌어내어 강제로 피난시킨 것을 두고, 비텐펠트의 공적을 칭찬하면서도 귀중한 미술품이 소실된 것을 안타까워했다. 이후 다른 제독들과 함께 [[페잔(은하영웅전설)|페잔]]으로 돌아왔다. 그리고 라인하르트를 미끼삼아 지구교도들을 일망타진하려던 오베르슈타인에게 분노하여 반말투로 수단을 고를 여유가 없다고는 하지만 '''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그게 신하로서의 도리냐''' 라고 격하게 따져 물었다.[* 사실 메크링거의 반응은 양반인게, 이때 같이 있던 비텐펠트는 아예 오베르슈타인을 그 자리에서 때려죽일 기세로 덤비려 했으나 뮐러가 필사적으로 막았다.] 결국 지구교도들을 모조리 일망타진 하며 사태 종료된 이후, 라인하르트의 임종을 지켜보면서 '''"이리하여 벨제데는 성스러운 묘소가 되었다"'''고 기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